교복 브랜드 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 www.myelite.co.kr)가 본격적인 교복 구입 시즌을 맞아 2월 28일까지 카드사별로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무이자 할부 서비스는 엘리트교복 대리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비씨 ▲신한 ▲현대 ▲롯데 ▲KB국민카드에서 최대 5개월, ▲삼성카드에서 최대 4개월, ▲외환카드에서 최대 3개월까지 가능하다.
엘리트교복은 무이자 할부 외에도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을 마련했다. 비씨카드로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50%를 TOP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고, 20만원 이상 결제 시 프리미엄 주방세제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카드로 20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에는 8천원의 청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엘리트교복 마케팅 관계자는 "교복 마련에 고민하는 예비 중고생 학부모라면 이번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통해 지출 부담을 덜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