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메마른 모래와 가뭄을 이겨내는 기적의 나무 '마룰라'의 탁월한 보습력으로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컬렉션'(Marula Anti-Dryness Moisture Collection) 3종을 출시한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세럼으로 구성된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컬렉션'은 뛰어난 보습력의 마룰라 오일이 모발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 보호막을 강화해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강력한 수분을 충천해주는 제품.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샴푸'(300 ML, 2만5천원)와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데일리 트리트먼트'(200 ML, 2만5천원)는 마룰라 오일의 수분 충전 효과에 콩 단백질과 청보리 새싹 성분이 더해져 푸석해진 모발과 두피에 건강한 영양을 부여해준다. 함께 출시된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헤어 세럼'(100 ML, 2만7천원)은 탁월한 수분 코팅 효과와 더불어 피토스테롤?세라마이드 성분의 깊은 영양감을 모발 끝까지 전해줘 머릿결을 탄력있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한편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컬렉션'은 설페이트 계면 활성제를 비롯한 6가지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한 6-프리 시스템(6-Free System)을 적용하였고, 이에 더하여 샴푸는 실리콘 프리 처방으로 두피 트러블 및 스트레스까지 마일드하게 케어해준다. 여기에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의 은은한 꽃 향기는 기분 전환 효과까지 선사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