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전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매주 토-일요일 예비 신혼부부들 대상 허니문 초대전을 개최한다. 서울 본사에서 진행되는 허니문 초대전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방문만 해도 영화예매권(2매)뿐 아니라 신혼여행 상품 최대 100만원 특별할인 혜택 등을 제공 받을 수가 있다. 또 허니문 여행 계약 시 종합 건강검진우대권, 워커힐 면세점 할인권(15%), VIP멤버십 카드 증정과 함께 고급여행용가방(20만원 상당), P&G 허니문필수세트, 독일 하이드로마 조리기구 7종 세트 등의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팜투어 관계자는 "팜투어는 신혼여행전문 여행사 최초로 신한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하나SK카드와 함께 허니문 공식 제휴를 맺는 한편 서울보증 및 배상보험에 8억 원 이상을 가입했다"면서 "지난해 한경비즈니스 소비자만족지수 1위수상,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외 허니문 1만2000 쌍을 송출, 사실상 대한민국 1등 허니문여행사라고 설명했다. (www.palmtour.co.kr , 02-2003-6600)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