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펀치' 촬영 현장공개가 열렸다. 김래원과 김아중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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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펀치' 촬영 현장공개가 열렸다. 김래원과 김아중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