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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 하나만 발라주면 다크닝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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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가 다크닝 없이 하루 종일 아침의 맑은 피부를 유지해주는 4 in 1 에멀전 제품인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WHITE LUCENT All Day Brightener)를 오는 9일 출시한다.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는 아침의 맑았던 피부가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하고 어두워지는 현상에 주목, 일정한 시간 차를 두고 피부에 화이트닝 성분을 공급해 환한 피부톤을 유지해주는 물광미백캡슐이 특징인 광채 에멀전이다.

또한, 모이스처라이저+자외선 차단제+화이트닝 세럼+메이크업 베이스를 하나로 합친 멀티제품이라 바쁜 아침시간에 사용하면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외선을 반사하여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를 피부에 선사하는 라이트 트랜스폼 파우더(Light-Transform Powder)가 함유되어 있어 제품 단독 사용만으로도 하루종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하면 다크닝 없이 촉촉하고 맑은 베이스 표현이 가능하다.

시세이도 관계자는 화이트 루센트는 시세이도의 143년의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화이트닝 스페셜 라인으로 특히, 한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며, "이번에 출시된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는 어떤 상황에서도 밤까지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한국 여성들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에 대한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1월 한 달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화이트 루센트 베이직 케어 3종 샘플과 멜라닌 자석 마스크, 파우치로 구성된 '올데이 브라이트닝 세트'를 증정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