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 미젤랑화장품(최상준 대표이사)이 'MJL'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한다.
법인설립 5주년을 맞이한 미젤랑화장품은 거품 없는 정직한 가격으로 이미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었고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미젤랑화장품 관계자는 "2014년 본점을 청라국제도시로 신축이전하고 'MJL' 브랜드를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일본, 태국 등 전 세계를 향한 수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품의 질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1990년대 대한민국 3대 화장품 회사였던 30년 전통의 나드리화장품(이강욱 대표이사)과 제품의 공동개발과 생산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생산공장의 신축에 대한 협약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많은 회원들을 보유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미젤랑화장품의 파격적인 마케팅과 세계적 수준의 생산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나드리화장품의 결합에 화장품 업계의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직한 약속 아름다운 도약!'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미젤랑화장품의 아름다운 도약이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