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한류의 성장을 함께 주도해갈 중국어 온라인 연예 매체 '올댓스타'(중국명 全星網, http://allthatstar.com/)가 19일 새롭게 출범한다.
'첸싱왕'은 국내 1등 스포츠연예 매체인 스포츠조선 자매지로서, 스포츠조선 연예 콘텐츠의 중국어 번역 서비스는 물론, 자체 발굴 취재한 콘텐츠를 하루 100건 이상 생산함으로써 수억 명에 육박하는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중화권 한류 팬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중국인과 대만인 에디터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뉴스는 양과 속보성 뿐 아니라 글의 품질과 깊이에 있어서 기존 중국어 한류 매체와의 비교를 불허한다.
첸싱왕은 사이트 오픈을 맞아 신규 독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공식 SNS인 웨이보(http://weibo.com/allthatstar), 트위터(http://twitter.com/all_that_star), 페이스북(www.facebook.com/allthatstar)을 통해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국내 굴지 기획사의 협찬으로 슈퍼주니어, 태티서, 샤이니, 동방신기, 2PM, 인피니트, 티아라, 비스트 등 톱 아이돌 가수 8개팀의 친필 사인이 든 CD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홈페이지(http://allthatstar.com/)와 각 SNS 계정에 게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