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와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 우월한 유전자...똑 닮은 외모 '화들짝'
가수 헨리와 그의 여동생의 어마어마한 스펙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헨리의 여동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에 매력적인 미소를 띠고 있는 헨리의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미스 토론토 3위에 입상한 바 있는 헨리의 여동생은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엄친딸로 유명하다.
특히 최근 헨리의 여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 당시 수영복 심사 모습을 공개,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헨리 역시 한국어, 영어, 중국어, 광둥어, 불어에 태국어까지 무려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엄친아로 유명하다. 캐나다의 명문 토론토 대학교를 중퇴한 헨리는 이후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으며 여러 예능을 통해 수주급의 피아노, 바이올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 '진짜 사나이' 방송에서 서울대 출신 서경석이 중도 포기, 과학고 출신 병사가 1시간 고민한 끝에 푼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헨리는 단 10초 만에 정확하게 풀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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