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는 (주)후인의 삼겹살체인점 '화꾸삼'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장에 나온 삼겹살프랜차이즈 '화꾸삼'은 세계 최초 화덕치킨을 탄생시킨 (주)후인의 '화덕에 꾸운 닭(화꾸닭)'에 이은 제 2브랜드. 총 3일간의 박람회 일정 동안 소비자는 물론 고기집창업을 계획 중인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미 호평이 자자했던 삼겹살 맛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얻었다.
(주)후인의 고기집프랜차이즈 '화꾸삼'은 일반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타 업체와는 달리 우수품종인 얼룩돼지를 사용한다. 얼룩돼지는 한국인에 입맛에 최적화된 종돈으로 유전자부터 관리한 고품질의 100% 국내산이며 육질과 안정성, 맛 모두를 두루 갖춘 돼지고기다.
모든 결과에는 다 이유가 있듯이 사람들이 인정하는 삼겹살 맛에는 오직 '화꾸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하고 엄선한 재료 선택에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다.
고기체인점 '화꾸삼' 관계자는 "소문으로만 들었던 얼룩돼지를 박람회 현장에서 맛본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다른 무엇보다 맛에 집중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당사는 단순한 가맹점주와 체인본사의 상생을 넘어 삼겹살을 사랑하는 모든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후인의 고기프랜차이즈 '화꾸삼'은 외식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맛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연구 개발을 통해 삼겹살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돕기 위한 진심이 묻어난다는 평을 들으며 박람회 이후 창업문의가 더욱 급증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고기집창업을 계획 중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 중인 '화꾸삼'의 자세한 사항 및 창업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