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천연 100% 에센셜 오일 향 성분의 풍부한 향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기분 전환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제공하는 '내추럴 디퓨저'와 '내추럴 캔들'을 선보인다.
프리메라 '내추럴 디퓨저'(120 ml, 2만5천원대), '내추럴 캔들'(270g, 3만원대)은 천연 100% 에센셜 오일 향을 함유한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베르가못, 만다린이 상큼하고 풍성한 시트러스 향을 선사하는 '써니 시트러스 가든'과 라벤더, 제라늄, 베르가못이 조화를 이룬 그윽한 플로럴 향의 '화이트 부토니에' 2종으로 출시된다.
'내추럴 디퓨저'는 천연 에센셜 오일의 풍부한 향이 공기중에 은은하게 퍼져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며, 나무를 깎아 만든 나무구 등 프리메라의 자연주의를 느낄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이 특징이다.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을 함유한 '내추럴 캔들'은 소이왁스와 코튼 심지를 사용해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던한 제품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메라의 '내추럴 디퓨저'와 '내추럴 캔들'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추럴 디퓨저 스틱'(12개, 5천원대)은 별도 판매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