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프랑스 청년 로빈, 탈모 예방 비법은?

by

'프랑스 미남' 로빈이 탈모 걱정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에브리바디' 녹화에서 로빈은 "풍성한 머리숱을 소유하고 있지만 민머리 유전자로 탈모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 이미 둘째 형은 지단 못지않은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탈모 예방을 위해 먹는 식품과 친형에게 추천하고 싶은 탈모 예방 비법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1일 오후 9시 4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