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니콜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몸매를 드러냈다.
니콜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그룹활동에서는 가리워져 있었던 황금 복근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드러내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솔로로 나서기까지의 고민부터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다녀온 뉴욕 여행, 샤이니 키와의 우정까지 털어놓았다.
니콜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그라치아' 4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