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비정상회담' 달력이 1만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2015 탁상용 달력이 1일 출시된다.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12월 1일부터 교보문고(광화문점·강남점)와 아름다운가게(안국점) 및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몬 등에서 판매된다.
'비정상회담' 달력에는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화보로 구성됐다.
이번에 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가정 후원 및 외국인 정착 지원 등에 기부된다.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꼭 사야지",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1만부 한정판 완전 사고싶어",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선착순이라니 어쩌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