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케이트 업튼, 'G컵 아테나 여신' 터질듯한 볼륨
할리우드 섹시 스타 케이트 업튼의 팬사인회가 열린 가운데, 그의 볼륨 몸매가 다시 화제다.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Fire Age)' 공식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앞선 21일 입국한 케이트 업튼은 게임 홍보를 위해 '지스타 2014' 참석을 비롯해 방총출연, 팬미팅등의 일정을 소화중이다.
케이트 업튼 방한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등장한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예고편 및 과거 화보 등이 게재, 케이트 업튼의 육감적인 몸매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