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비타민 브랜드 솔가 비타민이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제5회 솔가 비타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솔가 비타민 블랙 프라이데이는 전품목을 30% 이상 할인해서 판매하는 행사다.
현대·롯데·신세계 백화점, 신세계SSG 푸드마켓, 갤러리아 압구정점, 전국 주요 약국 및 CJ·GS·롯데닷컴·신세계몰·Hmall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빠른 흡수와 면역계에서 오랜 시간 지속으로 체내흡수율이 높은 '변정수 비타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스터-C 비타민 1000(3개월)을 50% 할인한 5만9000원에, 에스터-C비타민 500mg(50캡슐)을 2만4000원에 판매하는 등 가격을 대폭 낮춰 할인 판매한다.
'솔가 블랙프라이데이(Solgar Black Friday)' 세일 행사가 특별히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유통기한 임박상품이나 비인기 상품이 아닌 최근 소량 생산 제조되어 유통기한이 충분한 전 제품이 행사 대상이라는 데 있다. 특히 소비자가 전문 판매원과의 상담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67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친환경 정책으로 상품의 절반 이상이 코셔(유태인 청결식품)인증을 받아 식품 안정성 확보와 소량생산 원칙의 high-end 비타민 브랜드이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