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가 홈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동부는 24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68대65으로 눌렀다.
동부는 윤호영(16득점)과 박병우(11득점)가 맹활약했다. SK는 탄탄한 동부의 수비에 공격의 활로를 좀처럼 찾지 못했다. 헤인즈 의존증이 다시 나왔다. 애런 헤인즈가 25득점.
두 팀은 나란히 3승3패. 공동 5위가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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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가 홈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동부는 24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68대65으로 눌렀다.
동부는 윤호영(16득점)과 박병우(11득점)가 맹활약했다. SK는 탄탄한 동부의 수비에 공격의 활로를 좀처럼 찾지 못했다. 헤인즈 의존증이 다시 나왔다. 애런 헤인즈가 25득점.
두 팀은 나란히 3승3패. 공동 5위가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