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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청순함에 글래머러스한 섹시미 겸비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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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반전 매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올리비아 핫세는 불과 17세의 나이로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줄리엣의 현신이란 찬사를 얻으며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이후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이자 배우인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결혼해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낳았다. 엄마를 이어 배우로 활동중인 아이슬리는 당대 최고의 미녀 엄마를 닮아 남다른 미모로 주목을 받고 았다.

1993년 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닮은 청순한 매력과 더불어 최근 화보에서는 글래머러스한 섹시 매력까지 겸비해 반전 매력을 보이고 있다. 또렷하고 짙은 이목구비로 신비한 매력을 자랑하는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모습을 쏙 빼닮았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청순함에 섹시까지 고루갖췄네", "올리비아 핫세 딸 남다른 미모 역시 유전자가 우월",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전성기 시절과 똑 닮아", "올리비아 핫세 딸 청순함과 섹시함 공존 팔색조 매력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당대최고 미녀 딸 맞네요", "올리비아 핫세 딸 어쩜 이렇게 예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