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전용 생활용품 브랜드 '마이비(Mybee)'가 신생아를 위한 프리미엄 전용세제(1ℓ, 2만5000원)을 출시했다.
'마이비 자연품은 신생아세제'는 피부와 가장 가까운 성분인 100% 천연 아미노산계 세제성분을 사용해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안전한 제품이다. 스킨케어 제품이나 바디크렌저 등에 사용되는 고급원료인 '아미노산계 단백질' 구성요소를 첨가해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100%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밀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섬유를 보호하고, 세탁 후 아이 옷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3배 농축 제품으로 일반 세제의 1/3 분량만으로 세탁이 가능하며, 물과 가까운 성분을 사용해 손 빨래에도 헹굼력이 뛰어나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한편,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자연품은 신생아 세제' 2개 구매 시, 출산용품(5만원 상당)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 구입은 아벤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 그레이튼(www.greaten.co.kr)과 GS샵에서 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