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의 주인공은 김민우(사간도스)였다.
김민우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상대 수비수 실수로 이청용이 페널티에어리어 바깥 오른쪽에서 볼을 받아 올려준 크로스를 수비수를 제치고 문전 왼쪽에서 오른발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전반 28 현재 한국이 파라과이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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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의 주인공은 김민우(사간도스)였다.
김민우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상대 수비수 실수로 이청용이 페널티에어리어 바깥 오른쪽에서 볼을 받아 올려준 크로스를 수비수를 제치고 문전 왼쪽에서 오른발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전반 28 현재 한국이 파라과이에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