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성(30·AFC 투비즈)이 벨기에 2부리그 데뷔 골을 터뜨렸다. 5일(한국시간) 투비즈 스타드 르부르통에서 열린 롬멀 유나이티드와의 9라운드서 골맛을 봤다.
0-1로 뒤진 전반 30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지난달 28일 AS페르브뢰더링 길과의 경기서 기록한 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이 경기서 투비즈는 2대2로 비겼다. 승점 13점(4승1무4패)로 리그 1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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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성(30·AFC 투비즈)이 벨기에 2부리그 데뷔 골을 터뜨렸다. 5일(한국시간) 투비즈 스타드 르부르통에서 열린 롬멀 유나이티드와의 9라운드서 골맛을 봤다.
0-1로 뒤진 전반 30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지난달 28일 AS페르브뢰더링 길과의 경기서 기록한 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이 경기서 투비즈는 2대2로 비겼다. 승점 13점(4승1무4패)로 리그 1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