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남녀 단체전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4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남자에 이어 여자도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3매치 복식경기를 이기며 승리를 확정지은 윤수정-김애경 조가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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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남녀 단체전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4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남자에 이어 여자도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3매치 복식경기를 이기며 승리를 확정지은 윤수정-김애경 조가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