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김윤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체조요정이랑",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와 손연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리듬체조 선수답게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상큼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총점 71.699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1일 열린 단체전에서는 손연재, 김윤희,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이 모인 한국 여자 리듬체조 대표팀은 총점 164.046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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