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윤희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체조요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윤희와 손연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모두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상큼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이 모인 한국 여자 리듬체조 대표팀은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164.046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같이 찍은 사진 많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사진 속 여신 미모",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체조 요정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둘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