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75KG급 북한 장은희와 중국 리퀴안의 결승전이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딴 박진아(왼쪽)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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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75KG급 북한 장은희와 중국 리퀴안의 결승전이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딴 박진아(왼쪽)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