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한국 박진아와 중국 인쥔화의 결승전이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박진아가 인쥔화에게 스트레이트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1/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한국 박진아와 중국 인쥔화의 결승전이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박진아가 인쥔화에게 스트레이트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