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쥬얼리가 롯데 본점을 필두로 전국 롯데 백화점 내 6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8월1일 오픈한 안양점을 시작으로, 21일 영등포점, 22일 청량리점, 27일 본점, 29일 미아점, 11월 수원점을 끝으로 순차 오픈하게 될 메트로시티 쥬얼리는 이로써 기존보다 6개 많은 전국 36개의 백화점 매장을 갖추게 된다.
또한 메트로시티 쥬얼리는 이번 릴레이 오픈을 기념하며 외국인 대상 10%할인 이벤트를 비롯, 각 매장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외국인은 물론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백화점을 찾은 많은 여성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릴레이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프로모션을 전개할 메트로시티 쥬얼리는 전국 가까운 백화점에서 지금 만나 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