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가 며느리 유설아 일상사진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한 유설아(30)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28일 한 매체는 경제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둘째 아들 윤새봄 씨와 3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설아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의 유설아는 깔끔한 옷차림과 단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유설아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웅진그룹 유설아 일상사진도 예쁘네", "유설아 웅진그룹 며느리 됐구나", "웅진가 며느리 유설아 피부도 좋은 것 같아", "유설아 인기가요 MC로 활동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