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과 B.A.P의 스타폰케이스가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1일 폰케이스 제작업체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컴백한 여성 아이돌그룹 시크릿의 새 미니앨범 재킷 사진을 이용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와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아이돌그룹 B.A.P의 스타폰케이스를 한정 수량으로 주문할 수 있게됐다. 주문자의 입맛에 맞게 '맞춤제작'할 수 있는 편집툴이 있어 오직 나만의 폰케이스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는 "새 미니앨범에서 성숙한 섹시미를 선보이고 있는 시크릿과 10대 여성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B.A.P의 스타폰케이스는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