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멤버 미모 순위 1위로 막내 오하영을 꼽으면서 오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보미는 지난 9일 방송된 KBS-2TV 리얼버라이어티 '인간의 조건'에 서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동료들의 미모 순위를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숙이 윤보미에게 "에이핑크 멤버들 중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윤보미는 "(오)하영이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오하영은 1996년 7월생, 올해 18세로 에이핑크 6명 멤버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다.
이국적인 외모에 1m67의 성숙한 몸매로 팬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윤보미는 다음 순위에 대해 "오하영 다음은 초롱 언니, 그 다음은 뽀미(윤보미)"라고 외치며 귀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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