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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출시 기념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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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Zapp Xtra 2.0 White Frame)'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레몬테라스(cafe.naver.com/remonterrace)에서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은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완판 유모차'로 큰 인기를 끈 가장 작은 디럭스 유모차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의 스타일 에디션 제품이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의 가장 작은 콤팩트 폴딩 사이즈와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화이트프레임 디자인 등 감각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리시함을 알리고자 준비됐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레몬테라스(cafe.naver.com/remonterrace)의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체험단 모집' 게시판에 퀴니를 갖고싶은 이유와 스크랩 이벤트 미션실시 및 에스베이비몰 회원 아이디, 아이의 성별과 월령를 남기면 된다. 단 체험단은 신생아부터 12개월 이내의 자녀가 있으며, 다양한 체험단 미션의 수행이 가능한 소비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참여자 중 미션수행 성실도와 신청조건을 확인해 8월 5일 추첨을 통해 총 15명을 선발한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은 퍼플패이스, 핑크프리셔스, 블랙아이러니 3가지 색상이며 신생아부터 4세(15㎏)까지 사용 할 수 있는 라이트 디럭스 유모차다. 프레임과 바퀴휠 포인트에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추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중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가장 작은 사이즈로 컴팩트한 폴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퀴니만의 독창적인 쉘 타입 구조의 유모차 시트는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포근하게 감싸고,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유아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양대면 기능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승차감과 뛰어난 핸들링을 위한 첨단 휠 시스템, 잠자는 아이를 배려한 각도조절 풋 레스트, 외출 시 자외선으로부터 유아를 보호해 줄 확장형 햇빛가리개와 유아관찰창까지 탑재됐다. 특히 신생아 시기의 유아와 외출 시 자녀의 안전을 위해 신생아 카시트를 이용한다면, 퀴니 유모차 구입 시 제품에 포함된 전용 어댑터 장착만으로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와 호환해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영유아 맞춤형 유모차인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퀴니는 8월 31일 베이비페어가 진행되는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제6회 퀴니 퀸 모델 선발대회(QUEEN OF QUINNY)를 개최할 예정이다. 퀴니 퀸 모델 선발대회 신청 마감일은 7월 31일이며 YKBnC의 자사몰인 에스베이비몰 (www.sbaby.co.kr)과 네이버 퀴니유모차 공식커뮤니티인 퀴니러브(cage.anver.com/quinnylove)에서 모집한다. 본선 무대에 서게 될 최종 엔트리 15명은 자사몰과 커뮤니티를 통해 8월 10일 발표할 계획이다.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선발자는 인터뷰와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공식 선발대회를 거쳐 '퀸 오브 퀴니'로 최종 5명을 선정해 퀴니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체험단 모집'과 '퀴니 퀸 선발대회'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9420)로 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