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몸매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가슴 사이즈와 모양이다. 몸매는 바른 자세와 다이어트로는 한계가 있다. 선천적으로 예쁘게 태어난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 하곤 이런 고민을 한번쯤 해볼 것이다.
한 홈쇼핑에서 가슴 고민을 해결해 드린다고 해서 화재다. 가슴사이즈가 커지는 것은 기본, 앞으로 모아주고 위로 올려주고, 성형이 아니고는 이렇게 바뀐다는 것이 눈으로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누브라이다.
누브라는 종류가 다양하다. 제조회사도 다양하다. 이렇게 많은 누드브라 제품 중 어떤것을 고를까 고객들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 고민의 근원으로 올라가면 미국의 한 기업을 찾을 수 있다. 이 기업은 2002년 여성의 가슴을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해 처음 피부와 비슷한 붙이는 브래지어를 출시하고 이 브랜드명을 누브라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전세계 20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역시 오리지널 누브라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누브라 제품에 우수성은 고객들이 원조 오리지널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리지널 누브라는 속옷 자극이 거의 없다. 끈이 없고, 실리콘이 주는 탄성으로 실제 가슴 같은 느낌이다. 봉제선이 없기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속옷을 안 입은 것과 같은 바디 라인이 연출된다.
조여짐이 없어 매끈한 뒤태는 자신감을 주고, 어깨 결림이 없음은 편안함으로 이어진다. 신비한 가슴골의 연출, 노출패션의 자유로움은 개성 넘친 여인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착용해본 고객의 반응도 뜨겁다.
"가슴이 없으신 분들은 적극추천요. 자연스런 실리콘이 내 가슴처럼 느껴져서 좋아여... 첨엔 이상했는데... 볼륨을 더 살려주니 옷을 입어도 자신이 생기네요~ "<이**>
"가슴 골이 없어 완전 고민하고 성형까지 생각했었는데.. 왜 진작 이아이를 생각하지 못했는지.. 너무 조아열" <김**>
제가 이런 고민을 하다니..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없이 살았는데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한 후 망가지고 작아지는 가슴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거 최고네여.. 다시 자신감 상승입니다.<areo***>
"일단 접착 후, 땀을 흘려도 잘 붙어 있었고, 뗀 후에는 약간의 접착 흔적이 남아 있었지만, 그렇게 많이 찝찝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샤워후엔 말끔히 지워지니까 문제 없을 듯.. 한번 사용해 봤는데,, 세척후에도 접착력은 유지되네요." <구매자 gaea**** >
이처럼 인체공학적인 3D 설계 노하우가 가장 이상적인 바스트 업 각도와 볼륨을 만들어 어떤 여성이라도 누브라를 착용하면 아름다운 가슴크기와 바스트업 그리고 가슴골을 갖도록 고안했다
정품은 안 접착면에 새겨진 로고(홀로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품의 접착면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졌고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했다. 이는 중금속에서 안전함을 의미한다.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도 정품을 써야 하는 이유다.
누브라 오리지널X는 여름을 맞아 판매량이 월등하게 증가하고 있다. 말캉말캉한 자연스런 감촉과 물속 사용 후에도 떨어지는 않는 기능성은 수영장이나 해변에서도 돋보이는 가슴을 자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브라 오리지널X를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http://www.review24.co.kr</SPAN></STRONG></A>)에서는 기존 69% 할인에서 추가 15%를 더한 가격인 2만9천원 판매하고 있다. 수입원측은 원가에 가까운 이금액은 판매 촉진을 위해 일주일간만 진행하고 이 행사는 리뷰24 단독진행이라고 말했다.<BR><BR>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review24.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419&cate_no=1&display_group=2"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406100100080170005537&ServiceDate=20140609"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페로몬 샤워젤이 이렇게 대단해...? 10분이면 'OK!' 1+1행사까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