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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합숙시절 보니…인형 미모-마네킹 비율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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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서울 진)의 합숙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참가번호 13번 미스서울 진 김서연은 7월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서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김서연은 1992년 5월19일생 만 22세로, 신장 172.8cm에 몸무게 51.4kg을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신체사이즈는 33-24-35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특기는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 취미는 피아노, 비올라 연주다. 장래희망은 뉴스앵커라고.

이와 관련 이날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김서연의 합숙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의 김서연은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으며, 환한 미소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에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일상 모습도 예뻐",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신체 사이즈 남달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얼굴 정말 작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진 선정될만해",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善)은 참가번호 4번 미스경북 진 신수민, 50번 미스경기 미 이서빈이 선발됐으며 2014 미스코리아 미(美)로는 참가번호 16번 미스경남 선 류소라, 28번 미스대구 미 백지현, 1번 미스USA 미 이사라, 38번 미스전북 미 김명선이 선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