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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긴 생머리+청순외모’ 男心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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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50)이 딸 남경민(28)과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남경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군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함께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사회 참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경민의 방송사진 및 과거 SNS 사진 등이 올라오며 그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로 활동 중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윤다훈 딸 남경민 모습에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잘 자랐어", "윤다훈 딸 남경민, 청순해", "윤다훈 딸 남경민, 생머리 잘 어울려",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로도 활동 많이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