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뮤비서 글래머러스한 볼륨 공개...아찔 뒷태의 주인공은?
걸그룹 걸스데이가 여름 스페셜 앨범 '썸머 파티'의 타이틀곡 '달링'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걸스데이는 14일 0시 데뷔 4주년 기념 여름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 파티'를 발표했다. 이에 타이틀곡 '달링'은 이날 멜론, 엠넷, 도시락,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몽키3 등 8개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달링'은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여름날 갑자기 찾아온 사랑에 대한 귀여운 상상의 노랫말이 재미를 주며 브라스세션과 경쾌한 셔플리듬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특히 '달링' 뮤직비디오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수영복 차림 등으로 환상적인 몸매라인과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걸스데이는 "이번 앨범은 걸스데이만의 색깔을 담아 여름철에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음악을 탄생시켜 보자고 작정하고 만들었다. 신나고 경쾌하고 청량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달링'에 "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 아직 못봤네요", "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 빨리 보고 싶어요", "걸스데이 '달링', 역시 대세는 걸스데이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