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건강 식품 브랜드 오스타코리아(www.ostarkorea.com)가 60억 유산균 파우더 요거트 '프로바이요' 제품을 출시했다.
프로바이요는 60억 마리의 특허 받은 유산균이 포함된 파우더 타입의 유산균 요거트 제품으로 크랜베리, 파파야, 아몬드, 그래놀라 등 10가지의 견과류와 건과일이 첨가돼 있다.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골고루 갖춘 '프로바이요는'는 파우치 형태라 찬물이나 우유를 부으면 요거트처럼 변해 먹기에 아주 간편하다.
여름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학생들, 아침을 챙겨 먹기에 바쁜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간편하게 음용하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현재 프로바이요는 동원홈푸드에서 제조돼, CJ홈쇼핑과 티몬, 위메프 등에서 판매 중이다.
오스타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프로바이요를 통해 올 여름 장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