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 양상문 감독 "뒤집지 못해 아쉽다"

by

LG 양상문 감독은 너무나 아쉬워했다.

8점 리드를 당한 상황에서 1점차까지 따라갔다. 9회 1사 3루의 황금찬스에서 연속 삼진으로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양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였는데, 뒤집지 못해 아쉬웠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