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기업 ㈜튼튼영어에서 출시한 3~7세 대상의 월 구독형 엄마표 학습지 '잉글리C'가 런칭 후 처음으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7월 8일, CJ오쇼핑을 통해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총 70분 동안 판매되는 잉글리C는 1단계~3단계(총 18개월분)를 기존 572,400원에서 약 38% 할인된 359,000원으로 판매하여 월 19,945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영어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자음성인식기능펜 '세이펜'이 함께 구성된 세트 역시 700,400원에서 약 39% 할인된 42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유아 자녀의 영어 교육 방법을 고민하는 고객이나 잉글리C 구매를 망설였던 부모들에게 좋은 기회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된다.
잉글리C는 24년의 영어 노하우를 갖춘 튼튼영어에서 만든 월 구독형 학습지로 '엄마표 영어'를 지향하고 있으며, 매달 새로운 교재가 배달되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의 스토리북, 신나는 CD와 DVD, 다양한 독후활동 워크북, 그리고 실생활에서의 발화를 유도하는 활동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듣기부터 말하기/읽기/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과 함께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가 자녀에게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이다.
잉글리C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C 홈페이지(www.engl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