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과거, 장기용과 아찔한 커플 화보...포즈가 '아슬아슬'
걸그룹 AOA 설현의 교복 모델 대회 출전 당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설현의 과거 섹시화보가 덩달아 화제다.
설현은 지난해 12월 남성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당시 만 18세이던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검은색 가죽 톱 원피스 차림으로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발산했다.
특히 설현은 남자 모델 장기용과 함께 한 화보에서 장기용을 뒤에서 끌어안는 등 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설현의 교복 모델 대회 출전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설현은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하게 됐다. 교복 모델 대회 당시 설현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남다른 포스로 무대를 압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탄력 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는 설현의 대상 수상을 짐작케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AOA 설현 과거, 이때도 정말 예쁘네요", "AOA 설현 과거, 너무 섹시한 것 같아요", "AOA 설현 과거, 이때가 18살이라고요?", "AOA 설현 과거, 정말 예술이네요", "AOA 설현 과거, 남자가 홀딱 반할 수밖에 없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