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초경량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 '지비 에어 플러스(gb air plus)'가 지난 1일부터 세계 최대 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Toys R Us)' 매장에서 선보인다.
지비 에어 플러스(gb air plus)는 이번 세계 최대 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Toys R Us)' 15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비 에어 플러스는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휴대용 유모차 중 가장 가벼운 3.3㎏로 시트 분리없이 한 손으로 양대면이 가능하게 설계된 원폴딩(One-Folding)이 특징인 초경량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다. 햇살이 강한 여름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유러피언 스타일 5단계 풀커버 캐노피가 적용돼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캐노피의 전후방에 아이 관찰창과 통풍기능이 탑재돼 유모차에 탑승한 유아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YKBnC는 지비 에어 플러스의 '토이저러스' 입점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지비 에어 플러스 전용 사계절 커버'를 증정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4-942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oodbaby.co.kr)를 참조하면 된다.
지비 에어 플러스가 팬매되는 '토이저러스' 주요 입점 매장은 잠실점, 구로점, 김포공항점, 청량리점, 구리점, 부산키즈점, 광주수완점, 대구율하점, 창원중앙점, 울산진장점, 구미점, 천안아산점, 서청주점, 중계점, 수지점 등 총 15개 매장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