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에는 오후 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해 그치지 않고 빗방울이 굵어져 결국 오후 4시40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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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에는 오후 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해 그치지 않고 빗방울이 굵어져 결국 오후 4시40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