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월드컵 16강전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가 브라질 살바도르의 폰테 노바 아레나에서 펼쳐 졌다. 얼굴에 페인팅을 한 미국 팬이 자국팀을 열열히 응원하고 있다. 벨기에는 연장 접전 끝에 미국을 2대1로 누르고 8강에 진출 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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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월드컵 16강전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가 브라질 살바도르의 폰테 노바 아레나에서 펼쳐 졌다. 얼굴에 페인팅을 한 미국 팬이 자국팀을 열열히 응원하고 있다. 벨기에는 연장 접전 끝에 미국을 2대1로 누르고 8강에 진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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