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경기가 펼쳐 졌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스위스 발론 베라미와 볼을 다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20분간의 연장 혈투 끝에 디마리아의 결승골로 스위스를 1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 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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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경기가 펼쳐 졌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스위스 발론 베라미와 볼을 다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20분간의 연장 혈투 끝에 디마리아의 결승골로 스위스를 1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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