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리우데자네이로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모인 축구 팬들이 스위스와의 16강전에 나서는 자국팀을 열열히 응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20분간의 연장 혈투 끝에 디마리아의 결승골로 스위스를 1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 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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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우데자네이로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모인 축구 팬들이 스위스와의 16강전에 나서는 자국팀을 열열히 응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20분간의 연장 혈투 끝에 디마리아의 결승골로 스위스를 1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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