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벌어진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경기에서 우르과이 공격수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 뜯은 후 이를 만지며 아파하고 있다.
브라질(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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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벌어진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경기에서 우르과이 공격수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 뜯은 후 이를 만지며 아파하고 있다.
브라질(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