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가 최정예 멤버들을 다 출전시켰다
알제리는 골키퍼에 라이스 음볼리를 축으로 마지드 부게라와 라피크 할리체를 중앙 수비수로 세웠다. 오른쪽 측면에는 메흐디 모스테파가, 왼쪽 측면에는 자멜 메스바가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카를 메드자니가 나섰다. 그 앞에는 나빌 벤탈렙과 야신 브라히미가 출전했다. 스리톱에는 이슬람 슬리마니를 축으로 좌우에는 압델무메네 자부와 소피앙 페굴리가 선발로 출격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