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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와썹, 맥심 촬영 '엉덩이 움켜쥐며…' 터질듯한 수영복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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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걸그룹 와썹 도발적인 맥심 화보

섹시 힙합 걸그룹 와썹이 남성 매거진 맥심 6월호에 아찔한 의상을 입고 화끈한 파티 현장을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맥심은 5월 31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6월호 미리보기' 영상을 통해 '와썹'의 섹시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맥심 영상 속 세 멤버 나다, 나리, 다인은 초미니와 수영복 수트 의상을 입고 노골적인 노출와 포즈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가슴이 깊게 파인 붉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거나 뒤돌아 선 채 두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 위로 올리는 포즈 등은 가히 도발적이다. 또한 꽃무늬 수영복 의상으로 탄력적인 몸매를 꼬며 뇌쇄적 표정을 선보이는 등 섹시 화보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영상 속 와썹 멤버들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워도 아름다운 것이 와썹의 특별한 매력"이라며 "트워킹을 잘 추기 위해 이를 닦으면서도 엉덩이를 흔들어 봤다"고 섹시 콘셉트의 댄스를 설명했다.

와썹은 지난해 데뷔한 7인조 힙합 아이돌. 쩍벌 자세로 노골적인 엉덩이를 흔드는 춤인 '트월킹 댄스'로 주목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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