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로강정, 사바사바치킨&비어로 유명한 ㈜마세다린이 '한국재능나눔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 33회 창조경영인 대상, 한국재능나눔대상 시상식은 05월 26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마세다린은 10년이 넘게 재능기부를 통해 기부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능나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엄격한 위생 및 유통기한, 원산지표기 등을 준수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마세다린 김영민 본부장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재능나눔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