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사무엘 에토(첼시)에 손을 내밀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토트넘이 에토에 2년 계약을 제안했다. 메트로는 '무리뉴 첼시 감독이 에토의 에이전트에게 계약 연장할 뜻이 없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에토도 이적의지를 이미 굳힌 듯 하다. 시즌 중 무리뉴 감독과 사이가 벌어졌던 그는 "미국이나 중동으로 가지는 않겠다.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상위권 클럽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무리뉴 감독과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토트넘이 사무엘 에토(첼시)에 손을 내밀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토트넘이 에토에 2년 계약을 제안했다. 메트로는 '무리뉴 첼시 감독이 에토의 에이전트에게 계약 연장할 뜻이 없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에토도 이적의지를 이미 굳힌 듯 하다. 시즌 중 무리뉴 감독과 사이가 벌어졌던 그는 "미국이나 중동으로 가지는 않겠다.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상위권 클럽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무리뉴 감독과의 이별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