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2경기 연속으로 결장한데 이어, 15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전에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치로는 14일 메츠전에 앞서 진행된 프리 타격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치로는 실내에서 따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치로는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6푼4리, 2타점, 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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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2경기 연속으로 결장한데 이어, 15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전에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치로는 14일 메츠전에 앞서 진행된 프리 타격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치로는 실내에서 따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치로는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6푼4리, 2타점, 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