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어머니, 딸과 라디오 동반 출연 "막내가 6살"...동안 외모에 깜짝
배우 남보라 어머니에 시선이 집중됐다.
남보라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동반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어머니가 최강 동안이다. 몇 년 전에 뵈었는데 그 때보다 더 젊어지신 거 같다"며 남보라 어머니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에 남보라 어머니는 "막내가 지금 6살이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008년 남보라 어머니는 일반인 다큐 방송을 통해 13남매를 둔 어머니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남보라 어머니는 13남매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지 않을 정도로 동안외모에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당시 13남매를 완성한 막내가 태어난 에피소드를 다뤘기에 현재 6살로 훌쩍 성장한 것이 맞다.
특히 남보라 어머니는 지난 해 5월 방송된 MBC '댄싱위드더스타3'에서 당시 댄서로 도전하는 딸 남보라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에도 남보라의 어머니는 남보라 못지않은 우월한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남보라 어머니 미모에 네티즌들은 "남보라 어머니, 정말 예쁘시네요", "남보라 어머니, 13남매를 어떻게...", "남보라 어머니, 진짜 13남매를 낳은 어머니 맞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